10년이 넘은 기사들도 자동차를 운전 할 때 자동차의 좌우와 앞차량과의 거리를 판단하기 어려워 하시지요?오늘은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차량의 좌우거리와 앞차량 거리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라 봅시다.이건 자동차 운전학원에서도 못배우는 기술이랍니다.
1.좌우 도로 선과 다이야 거리를 판단하는 방법
ㄱ.좌측
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시 좌우 황색실선을 넘어 서면 과태료가 부가 되지요.그리고 좌우 장애물과 다이야사이의 거리를 판단못하여 장애물과 접촉하는 사고도 자주 발생 하지요.어떻게하면 다이야와 황색실선 사이와의 거리를 잘 판단하여 교통 위반을 하지 않고 다이야가 장애물을 잘 피하여 갈수 있는가를 알아 봅시다.
당연히 자동차마다 차량 크기가 다르니 자신의 차량을 가지고 운전석에 앉았을때 기준점을 정하여야 합니다.
1.먼저 차량을 운전하여 왼쪽 타이어를 황색선에 붙이지요.(운전석에서 내려가 보아 않붙었으면 다시 붙이거나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붙히기 않 힘들지요?)
2.첫번째 방법은 운전석에서 왼쪽 황색선과 직선으로 보이는 기준점을 정하지오.자동차 전면의 맨 왼쪽을 볼 수 있지요.즉,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위치는 황색 도로선과 정확히 일치하지요. 즉, 자동차가 운전할 때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지나가는 곳이 바로 왼쪽 앞바퀴가 지나가고 있지요
3.두번째 방법은 핸들을 보시면 9시 방향의 옆면인 연장선이 황색선과 정확히 한줄에 있는것을 보실수 있니요.바로 핸들의 9시 방향 옆면 연장선이 왼쪽 타이어가 지나갈 위치입니다.엄청 쉽지요.
ㄴ.우측
1.먼저 차량을 운전하여 오른쪽 타이어를 황색시선에 붙이지요.
2.다음 운전석에서 관찰하면 차량 전면의 중간 위치와 황색선이 겹치는것을 보실수 있지요.다시 말하면 차량 전면의 중간 위치가 앞의 장애물과 일치할 때 오른쪽 타이어가 장애물을 통과한다는 의미입니다.
2.앞차와의 거리를 판단하는 방법
10여년 운전하신 분들도 앞차와의 거리를 대충 감으로 판단하고 있지요.아래 앞차와의 거리를 간단히 판단하는 방법을 알아 봅시다.이것도 자동차 운전학원에서도 못배우는 기술 이랍니다.
1. 운전석에서 자신의 차량의 앞쪽의 끝부분이 앞차의 뒷바퀴 위치에 있는 것을 보이실 때 두 차 사이의 거리는 3미터로 비교적 안전한 거리 이지요.주행 시에는 적어도 이만한 거리를 유지해야 안전하지요.다시 말아면 운전석에서 앞차의 뒤바퀴가 보이도록 정지 하여야 하지요.
2. 운전석에서 볼때 자신의 차량의 범퍼와 앞차의 범퍼와 앞차의 범퍼가 겹칠 때 두 차 사이의 거리는 약 1.5m 정도인데 신호등을 기다릴 때 이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지요.
3. 우전석에서 앞차의 트렁크와 앞부분이 겹치면 두 차 사이의 거리가 0.5m 정도이 지요.
상기 내용은 승용차로 예를 든것인데 차량의 크기에 따라 다르고 운전자의 키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의 차량을 가지고 싫험하여 기준점을 정하여야 정확환 거리가 나옵니다.그리고 기준점도 번호판을 한다든가 등 다른 것으로 자신이 편한것으로 하시면 더 좋지요.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못배우는 기술이 맞지요?도움이 되셨다면 더 많은 운전자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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